이수웅 강사가 예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통영향교(전교 차권석)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충무여중, 동원중 학생 60여 명이 함께한 이번 교육에서는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예절, 개인 예절, 학교 예절과 가정, 사회 예절에 대한 부분이 중점적으로 강조되었고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가 돋보였다.
교육을 주관한 차권석 전교는 “충효와 예를 중시하는 유교의 덕목과 고유의 리더십이 청소년들의 자유분방한 정신과 어우러져 한층 높은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이른 아침부터 끝날 때까지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고 열심히 함께 해주니 대단하다. 앞으로 더 나은 교육을 약속한다”고 격려했다.
차권석 전교와 이수웅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가 큰 박수를 받았던 이번 교육을 마치면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가치 있는 시간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