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군수가 헌작례를 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지난 7월29일 오전 10시 현풍향교 문묘에서 원임 전교와 장의 유도회 임원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최재훈(崔栽熏) 달성군수의 취임고유를 봉행했다.
이날 취임고유는 헌관에 최재훈 군수. 집례 차한용 유림, 축관 한임개 유림, 찬인 서정순, 윤상백·박동규 유림이 집사로 분정돼 차한용 집례의 창홀에 따라 엄숙히 행례를 했다.
참반원으로 곽화순, 이상호, 김상화 원임과 유도회 박원희, 한임개 부회장과 하현순관 여성유도회장, 김한회 청년유도회장, 향교 임원과 유도회 임원이 참관했다.
고유를 마치고 최재훈 군수는 인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유례에 동참해서 고맙고 향교를 위한 유림의 숙원이 무엇인가를 경청하여 사문진작과 교화사업에 전력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이어 윤홍석 전교는 “전국 지자체장 최연소 군수로 부임하여 훌륭한 공약을 토대로 포부와 지략을 마음껏 군정에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하고, 윤홍석 전교가 인의예지라 휘호한 합죽선을 선물로 전달했다.
지난 7월1일 제37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수로 취임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42세의 나이로 서울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보좌관,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재훈장학회 이사 등 혁신적 경력을 갖고 오직 군민을 위한 능력과 패기를 겸비한 젊고 유능한 새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