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해남향교,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 참가

행사에 참석한 해남향교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유림간 예의와 화합을 바탕으로 건전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해남향교에서는 지난 7월30일 여수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에 성균관청년유도회해남군지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년 전교, 임형기 유도회장, 문영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손은수 기자 2022. 8. 1.

 

행사에 참석한 해남향교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유림간 예의와 화합을 바탕으로 건전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해남향교에서는 지난 7월30일 여수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에 성균관청년유도회해남군지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년 전교, 임형기 유도회장, 문영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유림과 특히, 올해 임인년 시임장의 김웅 회장과 시임장의들이 청년유림들과 함께 대거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손은수 청년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원거리 여정에도 함께 해 주신 장성년 전교님을 비롯한 해남향교 유림, 문영희 회장과 여성장의, 그리고 임인년 시임장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행사가 말해 주는 ‘인의예지’와 ‘효, 그리고 경로사상’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도덕성 회복운동과 건강한 유림사회 건설에 더욱 매진 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장성년 전교는 “오늘 청년유도회에서 행사 참석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늘 행사에 참석해 보니 해남향교도 청년유림들의 수고 때문에 한층 젊은 해남향교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유림대회에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회재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외부 초청인사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성균관 청년유도회중앙회 강일호 회장, 그리고 이날 행사를 주최한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 임채욱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