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봉중 유림협의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국봉중)는 2월27일 오전 10시 논산시 부적면 계백장군 유적지 내 관광체육과 사무실에서 2017년 충장사의 계백장군 제례 관련 협의회를 김명규 유림협의회 고문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논산시는 삼국시대 위기에 처한 조국 백제를 구하기 위해 신라의 5만 대군에 맞서 죽음을 각오한 5천 결사대를 이끌고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의 충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을 심어주는 계기로 삼고자 사당제를 4월5일에 거행할 계획으로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논산시 관광체육과 강선환 계백사업팀장으로부터 제례 지원 계획을 보고받고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제관 분정을 해 초헌관은 황명선 논산시장, 아헌관은 박희성 논산시 노인회장, 종헌관은 이근양 논산시 행정동우회장, 집례는 임일수 유림협의회 고문, 대축은 강원희 은진향교 전교, 직일은 이기채 유림협의회 고문 등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