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향교 유림들이 경남 거창의 동계(桐溪) 정온(鄭蘊) 선생의 고택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원향교에서 운영하는 유교대학은 8월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남도지역 유교문화유적답사를 실시하고 옛 선비들의 정신세계와 자취를 더듬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답사에는 안창모 전교, 오병우 성균관유도회 철원지부 회장을 비롯한 유림 28명이 참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함양의 남계서원(灆溪書院)과 정여창(鄭汝昌) 선생 고택, 거창의 구연서원(龜淵書院)과 정온(鄭蘊) 선생 고택 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