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김형록)는 3월1일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8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조길형 충주시장, 아헌관은 이상희 충주시노인회장, 종헌관은 김재식 장의, 동·서분헌관은 이종상 장의·김병천 장의, 당상집례는 한기영 장의, 당하집례는 안승준 장의, 대축은 유재원 장의, 알자는 유가종 장의가 맡았다.
김형록 전교는 인사말에서 "석전대제는 예술적 가치가 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그 원형이 잘 보전되어 있다. 충주향교는 이와 걑은 전통문화를 잘 보전하고 전승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