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8월12일(음 7월15일) 오전 6시 최수옥 전교, 홍계원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유림과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음력 7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장마로 유림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으나 향교 경내 정비를 마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준수와 철저한 위생 점검을 마친 후 분향례를 봉행하는 이날 헌관은 최재철 전 유도회장, 집례는 강신재 총무장의가 각각 맡았다.
홍천향교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주영(홍천 남산초 5년), 원로재(홍천 남산초 5년), 류호연(춘천 성림초 4년), 문찬희(홍천 남산초 4년) 어린이도 분향례에 참석했다.
최수옥 전교는 “ 바쁜 일정과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7월 망분향례에 참석하신 원로유림 및 장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분향례에 참석하여 무척 기쁘다. 추기석전 준비에 유림 모두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