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례자들이 성복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초헌관 강창근 회장 외 헌관들과 주요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사관 이익기 고문이 창방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문묘로 행진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진주민속예술보존회(이사장 유영희) 단원들이 제례악을 연주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3월1일(음력 2월상정) 내빈과 유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8년 춘기석전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9시 30분 시도기 작성 및 성복, 9시 30분~10시 인사, 축사, 기념촬영, 10시~11시 30분 춘기석전제 봉행의 순서로 진행됐다.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 강창근 흥한주택 회장, 아헌관 김형택 장의, 종헌관 정종성 장의, 집례 허종철 장의, 축관 강병하 장의, 전사관 이익기 고문, 동종향헌관 서광호 장의, 김상학 이반성지회장, 서종향헌관 박태웅 장의, 모창규 장의, 봉향 홍두표 장의, 봉로 강삼수 수석장의, 사준 최분순 회원, 내봉작 곽균섭 장의, 외봉작 홍정숙 회원, 전작 박태운 장의, 관세 양수영 장의, 알자 정보화 장의, 찬인 손대권 장의, 찬창 강원기 장의 등이 각각 임무를 맡아 제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향교는 성현의 제례와 교육을 담당하는 전통교육기관으로 전국에 234개가 있다. 제례는 춘기석전제와 추기석전제가 있으며, 분향례는 삭망분향례와 고유분향례가 있다.
진주향교 대성전(문묘)에는 공자를 주벽으로, 배향 4성인, 종향 20현인 모두 25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진주향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유치원 과정부터 성인 과정까지 아주 다양하다. 예절교육, 인성교육, 충효교육, 한문경서교육, 선비반 교양강좌, 경남유교대학 교육 등으로 올해 교육 연인원이 20,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