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 봉행 후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3월1일 오전 11시 공자 탄강 2568주년 춘기석전대제를 홍천향교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최수옥 전교, 노승락 홍천군수, 신동천 홍천군의회 의장, 신영재 도의원, 최재철 유도회홍천군지부장,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해 지역단체장과 유림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헌관은 노승락 홍천군수, 아헌관은 신동천 의장, 종헌관은 김봉렬 원로, 동분헌관은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서분헌관은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당상집례는 허남선 의전장의, 당하집례는 김정숙 장의, 알자는 강신재 장의, 찬인은 원동욱 장의, 대축은 한상철 장의, 묘사는 안상호 장의가 맡았다.
이날 석전대제는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에 이어 5성위 앞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례와 종헌례, 분헌례 , 헌다례 등을 거쳐 폐백과 축문을 불살라 재를 땅에 묻는 망요례까지 옛 모습 그대로 재현됐다.
석전 봉행에 이어 성균관장 표창(박현재 장의, 이선녀 장의)과 전교 표창(안만규 장의, 정영자 장의)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최수옥 전교는 “춘기석전대제에 각 기관단체장 및 유림 모두의 총역량이 모아진 모습에 감사드린다. 향교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석전대제는 공자의 인, 의, 예, 지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제례로서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축이 향과 폐백을 대성전으로 봉행하고 있다.
강신재 알자의 안내로 헌관이 대성전에 오르고 있다.
초헌관 노승락 홍천군수, 아헌관 신동천 의장, 종헌관 김봉렬 원로, 동분헌관 이종천 청년유도회장, 서분헌관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이 도열해 있다.
대축 한상철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 신동천 의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서분헌관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성균관장과 전교 표창장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