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림의 참여 속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회장 이정록)는 지난 8월12일 오전 10시 김해향교(전교 송우진)에서 이원기 경남유도회본부 고문을 비롯한 경남본부 임원들과 송우진 김해향교 전교, 박기태 성균관유도회 김해지부 회장, 김명환 밀양향교 전교, 이원효 성균관유도회 밀양지부 회장, 정웅 양산향교 전교, 오동우 성균관유도회 양산지부 회장 및 김해, 밀양, 양산 3개 지역 유림지도자 74명을 대상으로 ‘제3차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정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경상남도 27개 지부를 시군별, 영역별로 나누어 유림지도자 인성교육을 실시키로 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 오늘은 제3차로 김해, 밀양, 양산의 유림지도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반갑다.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신 김해향교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1교시 강의를 진행한 만성학당 이명성 교수는 "지금 우리나라는 유학이 쇠퇴하여 안타깝다. 선비정신이 사라지니 물질이 우선시되고 효도나 예의를 가볍게 여기는 풍조가 만연하다. 대한민국 유가의 후손인 우리들이 사문진작에 앞장서서 유학을 부흥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2교시는 김늠이 밀양시 여성유도회장이 맡아 생활예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