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욱 전교 외 5개 단체장들과 석전대재 봉행요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동서분헌관이 대기하고 있다.
유림들과 일반 참례자들이 석전대제를 참관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강대욱)는 3월1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문중 어르신과 내외 귀빈,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8년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아헌관은 박환영 유림, 종헌관은 정봉식 유림, 동분헌관은 박동섭, 서분헌관은 방영극, 집례는 유재천, 해설집례는 김홍수, 대축은 김광남, 진설은 강기술·정영기·선종삼·박재화·최병섭·송우상 유림이 맡았다.
봉향은 장국주·윤영필, 봉로는 최병구·김충순, 봉작은 정영순·김덕심, 사준은 정재군·문석준, 전작은 조영숙·김순화, 알자는 정회구, 찬인은 기세규, 봉사는 김용길 부전교가 맡았다.
광주향교에서는 공자, 안자, 증자, 맹자, 자사자 등 대성전 중앙에 모신 5분의 신위와 동벽 10분, 서벽 10분 총 25명의 성현을 배향하고 있으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과 동서 분헌관 등이 참여해 분향과 헌주를 올려 봉행했다.
강대욱 전교는 춘기석전대제 봉행 인사에서 "우리 고장 명문의 조선대학교 강동완 총장을 초헌관으로 모시고 여러 문중 어르신들과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하게 됨을 우리 향교와 전체 유림들의 큰 경사라고 생각한다. 공사 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림들께서 존성모현(尊聖慕賢)의 마음으로 참례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 그지없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이 석전대제가 진실로 성현의 가르침을 흠모하고 되새기며 우리 사회가 바르게 나아가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여러 문중과 유림들께서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