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삼문 밖에서 석전봉행례를 대기하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는 공기 2568년 3월1일 달성유림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춘기석전 제관으로 초헌관은 김문오 달성군수, 아헌관은 유상열 달성경찰서장, 종헌관은 손길수 유림, 동종향 분헌관은 윤기윤 유림, 서종향 분헌관은 김원호 유림, 대축은 김광호 유림이 분정돼 김명동 집례의 창홀에 맞춰 봉행됐다.
석전 행례를 마치고 준례에서 초헌관 김문오 달성군수는 “오늘 달성군이 개청한 돌날이고 비슬산 대견사가 중창한 첫돌이다. 군민의 대행사가 넘쳤다”며 석전 봉행의 의미를 피력했다.
이어 아헌관 류상열 달성경찰서장은 인성교육을 강조하고 “유림이 있어 현 사회가 안전하고 치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순이 넘은 곽동후 원임 전교는 ”오늘같이 정성을 다한 석전봉행은 마음이 훈훈하다“고 말했고, 윤석준 유도회장은 ”많은 유림제현이 참관하여 고맙다”는 인사말을 했다.
석전봉행을 마치고 헌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성장의와 여성유도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수조례를 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헌관과 제집사,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