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2일 강원도 춘천문화원(院長 元永煥) 문화학교의 문화유산해설사반 회원 40명은 엄찬호 지도교수의 인솔과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집례로 성균관을 봉심했다.
이어서 회원들은 명륜당에서 서정기 성균관관장의 환영인사와 특강을 들었다.
서정기 관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세계속에 우뚝 설 수 있는 근본적인 원동력은 유학에서 비롯된다. 평상시에 성의정심하고 독서에 뜻을 두어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성현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이 바로 유교요 유학이다”라고 설명했다.
원영환 춘천문화원장은 “앞으로 더욱 변화된 성균관의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답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