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 성기민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성기민 회장)는 8월24일 오전 11 부평향교 유림회관에서 김인배 부평향교 전교,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와 유창현 인천향교 재단 이사장,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만 간사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했다.
성기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초청해 주신 유창현 재단 이사장님과 바쁘신 업무 중에도 참석해 주신 4개 향교 전교님, 유한형 유도회 본부 회장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회의는 각 향교의 주요 사업 진행 사항과 애로사항을 격의 없이 토론해서 인천광역시 유교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향교 현안 토의에서 성기민 회장은 인천향교에서 추진 중인 인천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유교아카데미 사업을 설명하고, 인천광역시장 면담에 건의할 각 향교 애로사항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는 교동 유림회관 건립에 지역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성사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건의했다.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는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유림 저변 확대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지역의 주민들이 호응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건의하고, 유창현 이사장은 금년 기로연 행사비 지원 요청을 위한 기로연 행사 계획서를 제출해 줄 것을 공지했다.
다음 전교협의 회의는 10월18일 오전 11시 부평향교에서 주관하기로 의결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