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사배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8월27일 오전 11시 회원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음력 8월 초하루 분향례를 올렸다.
헌관 엄인영, 집례 엄도열, 알자 정형근이 맡아 분향을 마친 후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고진섭 재무부장 사회로 영월향교 전반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엄인영 전교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영월향교의 문제점들을 토론했으며, 신혁 유도회장 사퇴로 공석이 된 임시 유도회장에 엄재진 장의를 추대했다.
영월향교에서 추진하는 전통 혼례, 추기석전, 강원도 전교 연찬회와 연·평·정 유도회 연찬회, 명륜당 온돌수리계획, 상주향교 방문,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해 논의한 후 회의를 마쳤다.
한편 엄인영 전교는 이 자리에서 향교 수리 및 각종 행사 비용과 관련해 영월군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