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향교 인근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간 회의를 하고 있다.
지난 8월26일 파주향교(이찬호 전교)에서는 인근에 있는 8개 향교의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 등 25여 명이 참석해 인근 향교와 2회차 교류를 가졌다.
이번 2회차의 교류 주관은 파주향교의 초청으로 유림회관(2층)에서 인근 가평, 고양, 교하, 양주, 연천, 적성, 포천향교의 전교와 유도회장, 사무국장 간에 만났다.
이찬호 전교(파주향교)는 모두발언에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한 분도 빠짐없이 낙후된 파주향교를 방문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두 번째 교류를 갖게 됨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계속적으로 우리의 교류행사가 추진되어 인근 향교와 정보교환 등으로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찬호 전교는 참석자 한 분 한 분 좋은 고견을 자연스러운 가운데 말씀해 주실 것을 주문하고 간담회 겸 토의를 진행했다.
강홍강 고양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주관하는 파주향교 이찬호 전교께서 경기도전교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드린다. 아울러 인근 8개의 향교 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단합하고 화합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준식 포천향교 전교와 이병찬 포천시유도회장은 “양주향교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는 인근 8개의 향교에서 하고 있는 일, 고민하고 있는 현안사항, 성공 우수사례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여 각 향교가 더욱 발전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끝으로 다음달 9월 만남은 중추절과 향교별로 석전 행사가 있어 10월에 교류를 갖자고 결정했고, 정구채 적성향교 전교는 “10월 만남은 파주 적성으로 초청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