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원이 추천된 헌관과 제집사를 검증하고 있다.
공사원이 추천된 헌관과 및 제집사를 적합성을 검토 협의하고 있다.
공사원이 전년도와 금년의 분정 내용을 대조하여 검증하고 있다.
이종만 조사가 분정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8월29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초정(抄定) 회의를 열어 9월28일 공부자(孔夫子) 탄강일(誕降日)에 봉행 예정인 공기(孔紀) 2573년 추기석전의 헌관과 제집사를 분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영도, 복인규 원임 전교, 김문웅 전 유도회 언양지부장을 비롯한 장의와 읍면 유림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준오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초정정회의는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상읍례에 이어서 김문태 전교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초정회의에서 유림의 추대로 조영도, 복인규, 김문웅, 장종만, 권혁길 원로 등 5명을 공사원에, 이종만 감사를 조사에 위촉했다.
이어 참석 유림의 추천을 받아 공사원이 검토하고 협의해 헌관과 제집사를 분정하고 마지막에 조사가 분정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초헌관에 김문태 전교, 아헌관에 유병수 유도회 언양지부장, 종헌관에 이종만 감사, 동 분헌관에 김규현 장의, 서 분헌관에 차영복 장의가 분정되어 봉무하게 되었다. 또한, 집례에 이상수 장의, 대축에 박만제 장의, 전사관에 신영근, 김정민 장의, 판진설에 신판기, 이상근 장의를 분정하고 알자(謁者) 등 일부 집사는 청년유도회에 분정을 위임했다.
한편, 김문태 전교는 인사말에서 “제가 전교로 재임한 3년 간 원로님, 장의 등 유림 여러분이 보내주신 협력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이번 추기석전 봉행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오늘 분정된 직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당부드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