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이우회(회장 김효구)는 가야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지난 4월11일 김해향교(전교 孔冀玉)에서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200여 명의 전국 한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효구 대회장은 많은 참여를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김맹곤 김해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의 전통학문이자 고유문화인 한시를 사랑하는 사백들께서 전통의 맥을 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제는 가야 유적이 전해 오는 만장대를 소재로 하여 ‘登萬丈臺’로 하고 운자는 ‘時,知,碑,熙,思’였다.
장원은 대구 이용옥 사백, 차상 2명은 조희욱 김해향교 주재기자와 안대환 사백, 차하 3명은 영주의 김호철 사백, 안동의 정상호 사백, 영주의 김영필 사백이 각각 입선했다. 참방 7명과 가작 30명도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