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입구에 추기석전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게시됐다.
정구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구경서 사무국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적성향교(전교 정구채)는 9월1일 오전 11시 시민과 유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 탄강 2573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우관제 문화원장,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 파주시의회 손형배 의원, 김인기 적성면장, 강준구 적성파출소 소장,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 정구채 적성향교 전교, 이찬호 파주향교 전교, 강홍강 고양향교 전교, 이기철 파주향교 유도회장, 곽중석 적성향교 유도회장, 천춘배 여성유도회장, 정호진 자운서원 원장, 박명인 방촌선생봉사회 도유사, 정해청 방촌영묘제전위원회 도유사, 이상봉 성사영묘 도유사 등 내빈이 참석했다.
석전 초헌관은 김인기 적성면장, 아헌관은 홍성봉 전 적성향교 전교, 종헌관은 이갑영 북파주농협 조합장, 동종향분헌관은 서성범 장의, 서종향분헌관은 구길서 장의가 맡았다.
집례는 김현식 장의, 대축은 장주일 장의, 찬자 정붕채 장의, 오성위 봉향은 정준 장의, 봉로는 정정채 장의, 오성위 전작은 이규석 장의, 외봉작 김진영 장의, 내봉작 민병준 장의, 사준 김옥자, 김운화 여성장의가 봉행했다.
석전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했다.
석전 봉행에 앞서 정구채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여 반갑다. 중책을 맡은 지 2년째 접어 들었지만 코로나19 인해서 봉행을 못하고 오늘에야 추기석전을 봉행하게 되었다. 지역 시민과 많은 유림지도자님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은 만세종사이신 공부자께서 탄강하신 지 2573년이 되는 해로서 공자의 유덕을 기리기 위하여 제향을 봉행함에 경건한 마음으로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