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향교(전교 장예덕)는 9월1일 오전 11시 하양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3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만세종사이신 공부자의 탄강일을 맞아 유덕을 기리고 선성신사를 추모하기 위해 봉행된 이날 추기석전에는 경산시의회 의원 및 기관 단체장,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석전은 선성과 선현들의 학문과 인격과 덕행 사상을 단순한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를 숭모하고 존중히 여기며 기풍을 체득하기 위해 문묘에서 거행되는 의식이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조만호, 아헌관은 김석재, 종헌관은 허동순, 동분원관 정문우, 서문원관 김성근, 집례 조종섭, 대축 이정호, 유림이 맡았다.
행사 후 총회도 열렸으며 전교의 당부의 말씀과 함께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헌관과 제집사가 도열해 있다.
석전 봉행 후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