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유림 임시총회 열어 전교와 감사 선출

김문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유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 당선자가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교, 감사 당선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9월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유림 임시총회를 열어 제32대 전교와 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

강갑회 기자 2022. 9. 3.

 

김문태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유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 당선자가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교, 감사 당선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9월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강당에서 유림 임시총회를 열어 제32대 전교와 감사를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김문태 전교를 비롯한 원로, 장의, 대의원 등이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영건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는 유림원로 소개, 성원 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읍례, 전교 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회의에서는 김문태 전교가 총회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임시의장은 전교 선출의 경과를 보고했다. 전교 입후자로 2명이 등록했지만, 향교 원로의 중재로 단일화가 이루어져 강준상 후보가 전교에 당선되었음을 발표했다.

 

이어 감사 선출의 절차에 들어가 3명이 추천받아 입후보한 가운데, 투표 결과 이준오 후보와 신기운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 발표에 이어서 당선증이 교부됐고, 선출된 강준상 전교 당선자가 인사말을 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된다.

 

김문태 전교는 인사말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교 선출 선거 기간 중 원로님들의 중재로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져 추대 형식으로 전교가 선출되어 모범적인 사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유림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