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단성향교, 사직단 제향 봉행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성향교(전교 권영복)는 지난 9월3일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내원에 위치한 단성사직단에서 사직제를 봉행했다. 예전부터 나라에서는 고을 관아 동쪽에 향교를 세워 백성들의 교육을 담당했고, 서쪽에 사직단을 세웠는데 백성들이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했으므로 땅의 신과 곡식 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며 제

심동섭 2022. 9. 6.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성향교(전교 권영복)는 지난 9월3일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내원에 위치한 단성사직단에서 사직제를 봉행했다.

 

 

예전부터 나라에서는 고을 관아 동쪽에 향교를 세워 백성들의 교육을 담당했고, 서쪽에 사직단을 세웠는데 백성들이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했으므로 땅의 신과 곡식 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모셨다.

 

현재 전국의 사직단은 대부분 사라지고 없으나 단성의 사직단은 고스란히 보존돼 향교에서 주관하고 농협에서 지원해 석전 다음날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이날의 초헌관은 김희주 단성농협장, 아헌관은 권순욱 신등농협장, 종헌관은 진성화 시천농협장, 집례는 성현기 유림, 대축은 권섬현 유림이 맡아 엄숙히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