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 전교와 정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사분정하고 상견례를 하고있다.
문묘로 행진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부복하고 강삼수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헌관 이하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정명규 경남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3월8일 오전 10시 진주향교를 방문해 문묘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정명규 교육장, 집례는 정옥영 의전수석장의, 축관은 강삼수 섭외수석장의, 찬창은 진영업 교화수석장의, 알자는 성석기 유도회 사무국장, 집사는 곽균섭 장의가 각각 맡아 문묘고유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어 심동섭 전교가 진주향교 문묘에 배향된 성현, 유교사상, 유교이념, 성균관과 향교의 역할, 역사 등을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심 전교는 “정명규 교육장의 진주 교육장 부임을 축하한다. 진주 교육청과 진주 교육이 한 단계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하고, “진주향교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육기관으로 밝은 사회 건설에 노력하겠다. 앞으로 서로 협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 교육장은 “진주향교는 전통 교육기관으로 어린이, 중고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예절교육, 한문교육, 선비반 교양강좌, 경남유교대학 등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강백경 교육지원과장과 강종태 행정지원과장, 이학진 유도회진주지부 회장이 참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