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향교봉사배움터 운영으로 인성예절 확보에 기여

김두호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부부 수강생이 예를 갖추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대학생과 중학생인 여성 수강생이 절하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청소년 선비가 철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 9월3일 오전 10시 인성예절교육을 위한 향교봉사배움터를 개강했다.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개강

김두호 기자 2022. 9. 6.

 

 

김두호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부부 수강생이 예를 갖추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대학생과 중학생인 여성 수강생이 절하는 법을 시연하고 있다.

 


 

 

청소년 선비가 철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지난 9월3일 오전 10시 인성예절교육을 위한 향교봉사배움터를 개강했다.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개강하는 본 강좌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를 통해 부산광역시 전역에서 관심있는 수강생들이 신청을 하고,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2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주어진다.

 

이날 첫 개강에는 13명의 수강생이 신청했으며 김두호 강사가 주강사, 왕금자 강사와 성인수 강사가 보조강사로 활동했다.

 

특히 성연호 총무수석장의, 이제호 섭외수석장의, 김보승·김진환 장의, 진봉애 여성유림은 교육장 환경정비에 참여해 원활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게 협조했다.

 

이날 강의는 향교의 역사와 건축물 관리, 효의 실천과 부모·자식 간의 대화, 추석을 앞두고 절하는 법 등을 진행했는데, 수강생 중에는 한 집안 식구가 함께 입교해 예절교육을 받기도 했으며 “참 좋은 경험을 했다. 향교를 찾기를 잘했다”며 즐거워했다.

 

김두호 강사는 지난 2006년 ‘찾아가는 청소년 하계인성교실’부터 지금까지 16년째 강사활동을 하며 인성교육 보급을 하고 있으며 기장향교는 기장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덕숙)와 연계 사업으로 충효교실 프로그램 중 향교봉사배움터를 통한 인성예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본 강좌를 위해 김두호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성균관의 사이버폭력예방교육과 휴먼브랜드연구소의 4대폭력예방 현장교육을 사전에 이수했으며 왕금자, 성인수 강사도 휴먼브랜드연구소에서 실시한 4대폭력예방 현장교육을 사전에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