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부전교가 대축을 맡아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조용택 전교)는 3월1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부전교가 대축을 맡고, 원주시청 박종수 문화예술계장과 백경기 (주)우리문화 대표이사가 참례한 고유례를 올렸다.
이날 고유례는 원주향교의 숙원사업인 화장실 현대화 공사의 착공을 앞두고 공사 착공부터 준공까지 무사기원을 비는 고유 였다.
금번 시공되는 화장실 공사에는 도비 4천만원, 시비 8천만원, 원주향교 자부담금 1천만원 등 총공사비 1억3천만원이 투입돼 유림은 물론 외래 탐방객들이 깨끗하고 현대화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원주시 당국이 문화재 보존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