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학맥계승 사마과정 입원례(入院禮)

입원생 대표가 녹원록에 녹명(錄名)을 하고 있다. 입원생 대표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소수서원장 장욱현 영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사반 입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생원반 입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입원례에 참석한 교수진과 소수서원 운영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소수서원(도감 서승원, 안병식, 류준희)과 동양대 한국선비연구원에서는 3월

서효석 기자 2017. 3. 19.

입원생 대표가 녹원록에 녹명(錄名)을 하고 있다.

 

입원생 대표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소수서원장 장욱현 영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사반 입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생원반 입원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입원례에 참석한 교수진과 소수서원 운영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소수서원(도감 서승원, 안병식, 류준희)과 동양대 한국선비연구원에서는 3월18일 소수서원 강학당에서 소수서원 학맥계승 사마과정 입원례(入院禮)를 관광객들과 입원생(생원반 22명, 진사반 17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강구율 동양대 교수의 진행으로 예시(禮始), 녹명(錄名), 내빈소개, 문성공묘 분향알묘(焚香謁廟), 상읍(相揖), 속수헌례(束脩獻禮), 답품하사(答品下賜), 인사, 축사, 경독(敬讀), 예필(禮畢) 순으로 이어졌다.

사마과정은 유가경전과 강독을 위주로 하는 생원반과 시문과 강독을 위주로 한 진사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격주 1회 총15주로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3시간이다.

장욱현 소수서원장은 인사말에서 “끊어졌던 학맥이 계승된 것에 감사하고,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으로 이어져 영주가 명실상부한 인성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승원 소수서원 도감은 “소수서원이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으자. 입원생 여러분이 건강을 잘 챙겨 수학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