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제33기 습의장의회 입교식

김영진 교화수석이 문묘배례에 관련해 강의하고 있다. 33기 김종원 회장이 고유례를 올리고 있다. 33기 전 회원이 고유례를 올리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윤유덕)는 지난 3월17일 인성교육원에서 제33기 습의장의 47명의 입교식을 가졌다. 사천향교는 향교에 입문해 3년간의 수습과정 즉 습의장의로 활동하며 초하루, 보름

김영혜 기자 2017. 3. 20.

김영진 교화수석이 문묘배례에 관련해 강의하고 있다.

 


 


 

33기 김종원 회장이 고유례를 올리고 있다.

 


 


 

33기 전 회원이 고유례를 올리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윤유덕)는 지난 3월17일 인성교육원에서 제33기 습의장의 47명의 입교식을 가졌다.

 

사천향교는 향교에 입문해 3년간의 수습과정 즉 습의장의로 활동하며 초하루, 보름 분향례를 드리고, 석전제 준비와 제례 모시기, 유교의 이해와 논어 강독 외 자체연수회를 통하여 유림으로서 갖추고 지켜야 할 소양을 키워 유림으로 활동하게 된다.

 

윤유덕 전교는 식사에서 "먼저 33기 습의장의로 입교한 것을 축하드린다. 47명의 습의장의 여러분이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사천향교의 유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손상모 당장, 조병갑 유도회장, 김갑석 전유도회장 이하 원로 유림 여러분도 입교를 축하했다.

 

33기 습의장의들은 향교의 안내로 32기 습의장의들의 활동영상을 감상하고 습의장의로서 각오를 다졌다.

 

김영진 교화수석은 문묘 배례법, 유복을 입는 법을 강의하고, 직접 시연을 통해 습의장의들이 익히도록 도와줬다.

 

이어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올렸다. 김종원 회장이 대표로 나아가고 고유집례는 김영진 교화수석, 축관은 신현권 32기 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예를 올렸다.

 

입교식을 마친 후 김종원 회장은 "전통이 살아 있는 유교의 전당인 사천향교에 입교하여 인생의 2막을 시작하는 것 같아 설레고 회장으로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3년을 알차게 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