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지 강사의 지도로 다도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
강원도 양구향교(전교 박광준),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회장 김세현), 성균관 여성유도회 양구지부(회장 백명순)는 9월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2시간) 양구향교 명륜당 전통예절교육관에서 관내 지적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충·효·예 교육을 1·2회차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정부와 양구군의 방역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 간 거리두기, 실내 소독·환기 등 방역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강사소개를 마치고 1회차 교육에는 김세현 강사(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회장)의 지도로 대성전에서 입제식 및 향교 체험을 마치고 전통예절교육관에서 ①한복과 유복 입는 법 ②갓·유건 쓰는 법 ③공수 법 ④절하는 법 등을 최경지, 고옥주, 편은영 보조강사(양구향교 장의)의 지도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2회차 교육에는 최경지 강사(양구향교 사무국장)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①다도예절 ②공수 법 ③방석예절(⚪방석들기 ⚪내려놓기 ⚪방석 앉기/나오기)”등을 주제로 했으며, 강의와 질의응답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실습에서 고옥주, 편은영 보조강사(양구향교 장의)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
양구향교에서 실시하는 “2022년 지적장애청소년 대상으로 충·효·예 교육”은 양구군의 지원사업으로 양구향교,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의 주관으로 진행하며, 총 10회차(총 20시간)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의 목적은 인성의 덕목인 충·효·예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도와 다식·전통문화를 매개체로 행복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충·효·예를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 정립으로 밝고 명랑한 사회형성 ▶전통적인 충·효·예 정신 계승발전 ▶인성이 바른 청소년 육성을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적장애인협회 양구군지회(지회장 임철호) 이명주 선생님의 인솔로 교육이 이뤄졌다.(자료 양구향교 최경지 사무국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