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석전보존회 일행들이 충효관에서 해남향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향교 주요 관계자들과 일행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의 인문학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석전대제보존회 일행이 지난 9월20일 낮 12시 해남향교(전교 장성년)를 방문했다.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유교문화에서 발굴하고 대중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행의 이번 방문은 해남향교, 성균관유도회 해남군지부, 성균관청년유도회 해남군지부, 성균관여성유도회 해남지부 등 지역 유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진행됐다.
박흥식 (사)석전대제보존회 이사(성균관 원임 부관장) 외 이사, 이수자, 회원, 교육생 등 38명 일행은 먼저 해남향교 대성전에 들러 봉심한 후 충효관 강의와 간담회를 이어가며 해남지역과 향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곳이 많다” “향교와 서원도 많은 사람이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향교와 서원은 주로 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국민들에게 지방의 유교문화를 탐방하고 여행하며 인문학을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만드는데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의 프로그램이 도움이 된다” 등의 의견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