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향교 일행이 고유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의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적성향교(전교 정구채)는 9월26일 향교 장의와 성균관유도회 적성지부 임원, 여성유도회 회원 등 30여 명이 강화도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정구채 전교는 “예전에는 유림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하여 향교유적지를 찾아 견학을 자주 다녀왔으나, 코로나19 로 인하여 3년여 동안 선진지 견학을 못하였는데 이번에 다녀 올 수 있어 다행이며 반갑고 기쁘다. 즐거운 여행 겸 유익한 견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강화군 교동향교에서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친 후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는 “적성향교 유림 일행의 방문을 환영 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서 정구채 적성향교 전교는 “적성향교 일행의 방문을 환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상호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구채 전교 외 참석자 모두는 대성전에 봉심 고유례를 마치고, 인근의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골목시장의 추억이 담긴 곳곳의 옛 모습을 들러본 후 선진지 견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