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도열해 있다.
헌관을 맡은 조용택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부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3월28일 대성전에서 남녀 장의 및 유림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3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김광남 총무차석 장의가 집례를 맡고, 조용택 전교가 헌관을, 김연준 의전 차석 장의가 봉향을, 김연구 장의가 봉로를 맡았다.
조용택 전교는 분향을 마친 후,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원임 회장이 제32대 성균관 관장에 당선됐음을 알리고, 이어 3월17일 향교 화장실 공사가 착공돼 공사 중임을 공지했다.
이어 김효열 부전교는 원주향교 근황과 성균관 석전교육원에서 실시하는 2017년 전례사 과정 교육(홀기와 축문 이해 및 독축)에 관한 공지를 전달했다.
공지에는 원주향교에서 김종호 전학 외 8명이 수강 중이며 원주향교 이기 장의가 금번 수강생 53명 중 학생대표를 맡아 봉사하게 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