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공기 2573년 추기석전 봉행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초헌관 원강수 원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서종향분헌관 백승희 명륜1동장이 헌작하고 있다. 일무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참례자들과 일무 시연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9월28일 오전 10시 30분 김효열

김영은 2022. 9. 29.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초헌관 원강수 원주시장이 헌작하고 있다.

 


 

 

서종향분헌관 백승희 명륜1동장이 헌작하고 있다.

 


 

 

일무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참례자들과 일무 시연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9월28일 오전 10시 30분 김효열 전교, 원강수 원주시장,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박순조 원주문화원장,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이운근 우계이씨 송곡파 종친회장, 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의, 전용채 원로를 비롯해 각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석전 제례를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부 행사는 노승극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선애 장의의 윤리실천강령 낭독, 내빈 소개, 축전 낭독, 김효열 전교 인사말,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축사, 천망록 발표, 석전 봉행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는 “많은 분들을 모신 가운데 만세종사이신 공부자의 탄강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오늘의 자리가 함께하신 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원드린다”고 인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축사에서 “공기 2573년 추기석전을 준비하신 김효열 전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모든 것이 변해가고 있지만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도덕, 그리고 윤리를 계승해 가야하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 원주향교가 전국 제1의 향교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오늘 제례에 백승희 명륜 1동장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서종향 분헌관을 맡은 것은 유교문화의 변모이다. 앞으로도 유교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은 “우리 민족은 유교를 국학으로 삼았던 민족이라 지금도 생활 속에서는 유교문화에 익숙하다. 조금 전 원강수 시장님의 소감에 동감하고, 의회도 유교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광남 당상집례가 공기 2573년 공부자탄강 추기석전을 봉행할 천망록을 발표하고, 제례악에 맞춰 일무가 시연되는 가운데 헌관 및 제집사와 참례자들이 대성전으로 올라 김광남 당상집례와 이동명 당하집례의 집례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동·서 종향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헌관은 원강수 원주시장, 아헌관은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박순조 원주문화원장, 동종향 분헌관은 윤석재 원주시 역사박물관장, 서종향 분헌관은 백승희 원주시 명륜1동장, 도제관은 원용묵 원주향교 부전교, 당상집례는 김광남 연락수석장의, 당하집례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대축관은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전사관은 김기선 원주향교 감사, 봉향은 강호진·조임현 장의(동종향), 봉로는 김연구 섭외차석장의, 봉작은 권오철 연락차석장의, 전작은 이병완 의전차석장의, 동종향 전작은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서종향 전작은 노금순 홍보수석 장의, 정위준소 사준은 정애자 재정차석장의, 배위준소 사준은 안경희 장의, 알자는 김연준 섭외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박은순·유숙현 장의, 축판은 김순선 홍보차석장의, 1부행사 사회는 총무수석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석전제례는 제집사들이 맡은 소임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최혜선 강사가 지도하는 8인 무용수들의 일무 시연도 훌륭해 참례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례를 마친 후에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향교에서 마련한 기념타올과 고급떡을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