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3월28일 오전 11시 유림회관(집인관)에서 시급한 현안사업 설명을 위한 유림지도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경과보고, 전교 인사, 유도회장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태근 전교는 인사말에서 “한참 바쁜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송구스럽다. 하지만 시급한 향교 일정과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자 여러분을 모시게 됨을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근 전교는 현안에 대한 회의진행을 하면서 김두호 사무국장에게 제안설명을 요구했고 참석한 유림지도자들도 동의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은 보조금 집행사업인 고직사 개축의 건, 안전경비 설치의 건, 부동산 관련의 건, 향교 경외지역 사유지 편입의 건, 소방시설 보완의 건, 공부자 기신일 작헌례 봉행의 건, 습의장의 선임의 건 순으로 제안설명을 마쳤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설명에 이어 토론이 벌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원로회의와 장의회를 거쳐 법적 시비와 민원이 없도록 시행하라며 동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장향교 유림지도자 전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