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 앞에서 유림들이 참제하고 있다.
헌관 이하 참제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인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이 초헌례를 올리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는 9월28일 오전 10시 임인년 공부자탄신 2573주년을 맞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울산향교는 대성지성문성왕 공자를 비롯한 5성위와 송조 2현, 아국 18현 전체 25위를 봉안하고 춘추로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서 안수일 의원, 김차호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 엄주환 전 성균관 부관장, 안향원ㆍ이동필 울산향교 원임 전교, 고종용 울산향교 전교, 고문구 울산남구문화원장, 박원희 울산북구문화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석전 삼헌관에는 초헌관 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아헌관 김윤호 유림, 종헌관 서광수 유림, 동종향 분헌관 고문구 남구문화원장, 서종향 분헌과 노진달 전 울주문화원장, 집례 유복수 장의, 대축 김병율 장의가 분정돼 봉행했다.
제례 후 음복례는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지만, 올해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준비된 도시락을 지급받은 참제자들은 궁내에 마련된 자리에서 함께 점심을 먹은 후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