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2022년 제4차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실시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김경두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임종덕 장의의 선창으로 윤리선언문 낭독 후 실천요강을 선서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안의향교 대성전을 향해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1교시 이명성 교수가 강의 전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2교시 강용수 교수가 열강을 하고 있다. 유도회 경남본부 임

이의호 기자 2022. 10. 1.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 김경두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임종덕 장의의 선창으로 윤리선언문 낭독 후 실천요강을 선서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안의향교 대성전을 향해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1교시 이명성 교수가 강의 전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2교시 강용수 교수가 열강을 하고 있다.

 


 

 

유도회 경남본부 임원과 김윤수, 임영선 성균관 부관장이 강의를 듣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은 지난 9월29일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2022년 제4차 유림 지도자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인성교육은 유도회 경남본부 임원, 안의지부, 함양지부, 산청지부 임원 등 100여 명 회원이 참석했다. 

 

이정록 경남본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산 좋고 물 좋은 충절의 고장 안의에서 3개 향교 유림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하면서 각종 사회악이 판을 치고 있는 요즘 세태에 유림지도자들의 도덕성 회복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김경두 유도회안의지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 멀다않고 참석해주신 경상남도 본부 임원을 비롯한 산청지부, 함양지부 임원님들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하면서 오늘날 우리 유림이 처해있는 문제점인 고령화, 젊은 인력 부족, 유교에 대한 진실 왜곡, 자질문제, 등 산적해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유림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이때 암담한 현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서 안의 향교 신왕용 전교는 축사에서 모처럼 안의향교를 찾아주신 유림들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교육을 마친 후 이 가을 역사가 깃든 안의지구 화림삼동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경두 안의지부회장은 참석 내빈 소개에서 먼곳 찾아주신 이정록 유도회경남본부 회장, 김남순, 한만준, 이의호, 이현섭, 강용수 부회장과 최근출, 이규자 국장, 임영선, 김윤수 성균관 부관장, 산청, 함양, 안의지부의 전 현직 회장과 전교님들을 소개를 했다.

 

이어서 1교시 만성학당 이명성 교수와 2교시 강용수 창원대 명예교수에 대한 강사 소개가 있었다.

 

1교시 이명성 교수는 "충효의 고장 안의에서 3개 향교 유림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 유림이 처해 있는 현실은 너무나 암담하다. 그러나 맹자님의 말씀인 ‘生民未有 즉 사람이 세상에 나온 이래 孔子만한 성인 없었다’라는 말씀을 거울삼아 우리 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그 해결책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2교시 강용수 교수는 일두 정여창, 정온, 강익, 조식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유림들을 배출한 이 지역 선배 유림들의 활동과 그 맥을 이어가는 이 지역 유림들의 노력을 치하하면서 서로가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