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오봉서원 제향 봉행

오봉서원제향 봉행 후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허세광 오봉서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으로 알자가 초헌관에게 청행사를 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 봉행 후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10월1일 오봉서원(원장 허세광)에서 유림과 후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김종욱 강릉시

조영빈 기자 2022. 10. 2.

 

오봉서원제향 봉행 후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허세광 오봉서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으로 알자가 초헌관에게 청행사를 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 봉행 후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10월1일 오봉서원(원장 허세광)에서 유림과 후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 한승율 문화관광국장, 김선희 문화예술과장, 김용남 강릉시의회 의원, 김두호 성산면장, 최장길 강릉농협조합장, 박승종 성산농협지점장,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어기식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심홍섭·최기순 원임 전교, 권혁기 송담서원장, 윤종을 강릉향교 예절원장, 허병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상임위원, 남길자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상동 오봉서원 보존회장, 동석범 구정지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장과 송범호 은진송씨회장, 함대호 강릉함씨회장 등 후손 및 유림·장의들이 참례했다.

 

최종혁 성균관 전의가 집례를 맡은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 아헌관은 허세광 오봉서원장, 종헌관은 송영진 성균관 전학이 맡고, 대축 김승규, 묘사 신시묵, 찬인 정연구, 알자 최정현, 사준 권순상, 봉향 이상혁, 봉로 최종한, 헌폐 김인숙, 전폐 최인자, 헌작 황재익, 전작 조영빈, 판진설은 전호집·최장길 장의가 각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별묘로 칠봉 함헌 선생을 모신 칠봉사(七峰祠)에서 제향이 봉행됐다. 이상혁 장의의 집례로 진행된 칠봉사 제향의 초헌관은 김상동 오봉서원보존회장, 아헌관은 함대호 후손, 종헌관은 김형길 성균관 전학이 맡고, 대축 최종록, 묘사 이상혁, 찬인 이상은, 알자는 최종한, 사준 권순상, 봉향 권승오, 봉로 공영수, 헌폐 김인숙, 전폐 최인자, 헌작 함영록, 전작 이갑재, 판진설은 손영철·김남주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봉서원은 국내의 서원중에서 유일하게 공자를 주향하고 있다. 당초 건립된 오봉서원의 지명이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로 공자가 태어난 구산과 같고, 당나라의 오도자가 그린 공자의 화상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9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