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대축 정대춘 유학이 독축하고 있다.
박정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제45회 소가야문화제 서제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정점식 국회의원(국민의힘, 통영·고성), 아헌관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영홍 고성상공협의회장, 집례는 이길열 성균관 전의, 당하집례는 정숙인, 대축은 정대춘, 사준은 최옥희, 봉작은 강선득, 전작은 문옥규, 알자는 김정숙, 찬창은 심상정, 학생은 유도회장 구갑종 유도회장이 맡았다.
소가야문화제는 고성문화원의 뜻있는 예술인이 주축이 돼 1959년부터 광복예술제로 시작되어 1963년부터는 가야문화제와 군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했으며, 1989년부터 소가야문화제로 개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소가야문화제를 이끌고 있는 소가야보존회(회장 하현갑)는 고성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전승하고 이를 후대에 전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민의 화합도모와 애향정신을 지향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볼거리, 먹거리와 체육 등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고성향교의 서제봉행으로부터 시작돼 국가무형문화재 공성농요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고성오광대 공연, 군민의 날 기념식, 고성국악제, 우리소리한마당, 시화전, 미협전, 사진전, 수석전, 한국춘란전, 서각전, 가야문화예술인전, 디카시전, 소가야 시조화전,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허수아비 경연대회, 농악경연대회, 서예휘호대회, 한글백일장, 미술사생대회, 여성합창단공연, 고성음협버스킹공연, 향토문화선양회 율창공연,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등재기원음악회, 군민노래자랑, 재능시낭송회, 오캐스트라, 전통놀이 체험, 알뜰도서 무료교환, 폐현수막 활용, 가훈쓰기, 전통차 시음, 무료나눔찻집, 풍년무료주점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어 참여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