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설봉서원(원장 유승우)은 지난 10월4일 오전 11시 상현사에서 지역유림 및 문중후손,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천 서희(徐熙)선생, 율정 이관의(李寬義) 선생, 모재 김안국(金安國) 선생, 소요재 최숙정(崔淑精) 선생, 해화당 서선(徐選) 선생에 대한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제향의 초헌관은 김경희 이천시장, 아헌관은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서주문 서원 이사, 대축은 이명규 서원 운영이사, 당상집례는 이교복 서원 이사, 당하집례는 이병규 서원 교육생이 맡았다.
아울러 서원 교육생 20여 명이 집사자 등으로 참여해 선현의 유덕을 기리고, 이천시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다.
제향을 총괄한 유승우 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선현의 유덕을 기리는 향제를 엄숙히 봉행해 더욱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이번에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당선되어 초헌관을 맡은 김경희 시장님의 ‘이천을 새롭게,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심포니 시정’에 힘을 싣는 설봉서원이 되자”고 인사했다. (내용제공 문영남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