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좌 이상은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교양강좌 이순휘 예절강사가 다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표창장을 받은 정계화 수강반장이 유승우 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료증을 받은 이은재 수강생 대표가 유승우 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승우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설봉서원(원장 유승우)은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고 서원이 운영해 온 ‘2022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유교아카데미’에 대한 수료식을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29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올해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지난 6월30일부터 이날까지 12회차를 전문강좌와 교양강좌로 나눠 실시했으며, 수료식에 앞서 이상은 상지대 명예교수의 ‘중국문화와 중국인의 의식 구조’ 전문강좌와 이순휘 예절강사의 ‘전통 다례 체험’ 교양강좌 강의가 진행됐다.
정계화 수강생 반장에게 표창장을, 이은재 수강생 대표에게 수료증을 각각 수여한 유승우 원장은 “『맹자(孟子)』 「이루하(離婁下)」편에 ‘좌우봉원(左右逢源)’이라 하여 가까이 있는 것을 취해 그 근원까지 파악한다는 내용이 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깊은 학문을 쌓는데 원천이 되는만큼 무엇이든 소중히 하고 깊이 생각하여 사려 깊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교육기간에 한 분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아 감사드리며, 개인위생과 방역을 철저하게 하여 앞으로도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내용제공 문영남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