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이취임식 참석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준상 신임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준상 전교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10월6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31대 김문태 전교와 32대 강준상 전교의 이취임식을 했다.
이취임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정우식 울주군의원, 울산광역시향교재단 김차호 이사장,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유림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김규현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및 상읍례, 성균관장 표창 수여, 공로패 전달, 이임전교 퇴임사, 신임전교 취임사, 축사,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언양향교 32대 전교로 이날 취임하는 강준상 전교는 유교와 향교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신임 전교에 대해 크게 기대하는 분위기다.
강준상 전교는 취임사에서 정신문화교육원 건립, 어린이 유학 경연대회, 석전 원형 보전, 복제 규정 개선 등의 재임 중 추진할 과제를 밝혔다.
이날 이임하는 김문태 전교는 3년 동안 재임하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향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특히 언양향교 유교정신문화 연수원 건립에 시동을 걸어 첫발로 울산광역시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하는 결실을 얻었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9시에 대성전에서 이·취임하는 전교와 장의가 참제한 가운데 이·취임을 문묘에 고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