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10월10일 오전 10시 회원 30여 명과 대성전에 음력 9월 망분향례를 올렸다.
헌관은 엄인영 전교, 집례는 한병기 유림이 맡았으며, 분향례 후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정규택 총무 사회로 향교 전반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영월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근무하던 송노학 신입 회원 인사가 있었다. 송노학 회원은 영월향교 25대 전교를 지낸 부친(송순철) 후손으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엄인영 전교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10월16일 전통 혼례, 19일 강원도 전교협의회, 20일 효 시상식, 25일 농협지부장 고유례 와 향교 겨울준비 수리, 교육관 건립 문제 등을 토의했다.
회의를 마친 엄인영 전교는 향교 발전에 회원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