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군의장, 곽태수 체육회 회장이 채화한 칠선녀와 봉송주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부총리와 군수 일행이 방문 격려하고 있다.
현풍향교 전통놀이 체험장 지도강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궁시범단협회 허명선 회장. 박남숙 회장이 시범 활쏘기 체험장에서 지도하고 있다.
어린이와 아빠 엄마가 함께하는 제기만들기 체험
제기차기에 어른들이 더 신났네요.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지난 9일 대구 달성군이 '제27회 달성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에 전통문화 놀이 체험하기를 주제로 참가했다.
이날 체전은 달성종합스포츠파크에서 “미래로 도약하는 달성 군민이 빛나는 달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칠선녀의 안무에 이어 봉화를 채화해 성화봉에 붙여 힘찬 폭죽과 함께 성화대에 점화돼 활활 타올랐다.
개막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서도원 군의회 의장, 곽태수 달성군체육회 회장 및 지역주민과 출향인사 등 1만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풍향교는 체전에 참관하는 초·중등부 학생 청소년을 위한 전통놀이로 투호던지기는 곽기욱 유도회장, 활쏘기에는 김명동 향교감사와 대구여성국궁시범단 허명선 회장, 통일시민대학연합회 박남숙 회장이 “두 발은 비정(非丁)비팔(非八)로 벌려 거궁하여 시위를 밀고 당기어 만작에서 버티기를 반복한다” 하고, 쏘고 보는 이도 모두 즐겼다.
제기 만들어 차기는 곽우순 향교장의와 박흥병 사무국장이 ‘땅강아지’ ‘어지자지’ ‘헐랭이’ 차기 등을 시범했다. 곽병근 의전수석, 윤상백 교화수석, 박주곤 총무수석, 유도회 김삼용 사무국장 등은 보조해 전통놀이의 참맛과 멋을 일깨워줬다.
체험에서 추경호 부총리도 “전통놀이는 역시 우리 민족의 얼이 깃들어 있다” 했고, 최재훈 군수는 “향교를 지키는 유림이 있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