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안향교, 공기 2573년 추기석전 봉행 및 제12회 유림의 날 행사 성료

추기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림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서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다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태안향교(전교 윤경상)는 지난 9월28일 오전 10시부터 공기 2573년 추기석전을 봉행하고 아울러 제12회 유림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 단체장, 유림 등 200여 명이

오흥녕 2022. 10. 13.

 

 

추기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림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서예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다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태안향교(전교 윤경상)는 지난 9월28일 오전 10시부터 공기 2573년 추기석전을 봉행하고 아울러 제12회 유림의 날 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 단체장,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진행된 추기석전에서 초헌관은 윤경상 전교, 아헌관은 장경희 태안군 문화예술과장, 종헌관은 한경석 원북농협 상임이사, 집례는 이성선 태안향교 의전수석, 해설은 이영희 여성유도회장이 맡았다.

 

2부 행사로 명륜당 경내에서 공부자탄강 기념식 및 제12회 유림의 날 행사가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이 ‘국회에 계류 중인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을 조속한 시일 내에 통과시킴과 유림의 날 제정 의안 제안 상정’을 약속한 축전이 안내됐다.

 

본 행사로는 유림서예전시회, 시조경창, 휘호 및 각종 시연, 투호놀이(8개 읍·면유도회 대항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공부자탄강일이 국가지정기념일로 제정되는 날까지 전국 유림들과 함께 천만인 서명운동에 앞장설 것을 맹세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조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낭독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내용제공 윤경상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