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김인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10월14일 오전 10시 3층 강의실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박은순 학생회 총무, 김기만 성균관 전의, 윤명한 전 의전수석장의, 김승일·조임현 장의,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이금순·최인숙 장의, 송연희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부행편(婦行篇, 부인의 행실에 관한 글) 강의를 진행했다.
문묘향배와 가벼운 몸풀기 운동에 이어 진행된 강의는 ‘익지서운(益智書云) 하기를 여유사덕지예(女有四德之譽) 하니 일왈부덕(一曰婦德)이요 이왈부용(二曰婦容)이요 삼왈부언(三曰婦言)이요 사왈부공야(四曰婦工也)니라. : 《익지서》에 말하기를 여자는 네 가지 덕의 명예가 있으니 첫째는 부녀자의 덕행이요, 둘째는 부녀자의 용모요, 셋째는 부녀자의 말씨요, 넷째는 부녀자의 솜씨이다’에 대한 해설에 이어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 음독했다.
본 과목은 원주시가 지원하고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