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학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가 효행자에 대한 표창을 하고 있다.
경로 효잔치에서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은 10월14일 오전 11시 향교 명륜당 앞 마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및 지역인사와 홍주향교 유림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로연 및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
유교문화 전승보존사업 차원에서 추진한 기로연 행사는 이철학 홍주향교 전교의 인사,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이용록 군수의 효행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효행자 표창은 홍성읍에 거주하는 박상동 씨와 홍동면에 사는 박재평 씨가 수상했다.
2부 행사로 가수 한아름, 손민아, 배아현 등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기로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음식을 즐기며 축하공연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기로연 행사는 조선시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임금이 다과상 등을 베풀었던 자리이다.
오늘날에는 지역 향교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로효친사상을 기리는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