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채 적성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인근 8개 향교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이 회의를 하고 있다.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적성향교(전교 정구채) 주관으로 10월18일 오전 11시 적성면사무소 회의실(3층)에서 경기북부 8개 향교(적성, 파주, 교하, 가평, 고양, 연천, 포천, 양주향교)의 전교, 유도회장, 사무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3회차의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의 사회는 구경서 적성향교 사무국장이 맡아 개회 선언 진행과 김인기 적성면장의 환영 인사말에 이어서, 정구채 전교(적성향교)는 모두발언에서 “바쁘신 중에도 먼거리에 있는 적성향교를 찾아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오늘 인근 8개 향교의 전교님, 유도회장님, 사무국장님 참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되여 반갑다. 상호간에 교류가 증진되어 화합하고 단합하여 향교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며 참석하신 한 분 한 분이 자연스럽게 본인 소개와 좋은 의견을 말씀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이찬호 파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주관하시는 적성향교 정구채 전교님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다. 경기북부에 인근 8개 향교만 보더라도 춘기, 추기 석전 일정이 어디는 음력 2월과 8월 상정(上丁)과 양력 5월11일, 9월28일 또는 음력 탄강일(8월27일) 등에 제각각으로 봉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북부권역의 향교만이라도 한 날짜에 봉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양주향교 전교는 “향교는 유림으로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도리를 선도해 나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연말 즈음에 각 향교에서 석전을 봉행하고 있는 당위성을 다음 정례회의시 발표를 제안하고, 유림들의 역할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 하는 등 정례모임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유해균 교하향교 전교는 “오늘 3번째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고 앞으로 상호간에 교류가 증진되기를 바라면서 경기북부권역만 이라도 석전이 한 날짜로 통일되게 봉행하도록 의례를 정립하자. 이찬호 경기도전교협의회장(파주향교 전교)께서 경기도 전체가 한 날짜로 통일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제안한다”고 했다
끝으로 유해균 교하향교 전교는 다음달 “11월에 만남은 파주 교하로 초청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