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2022년 기로연 행사 개최

원로 유림(85세 이상)들이 장수 기념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국악관현악단 '휴'가 연주하고 있다. 시조창 단원들이 창을 하고 있다. 맹자반에서 준비한 논어 성독을 하고 있다. 이지화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음식을 먹으며 축하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국악공연 판소리 '흥부가'로 흥을 돋우고 있

이상기 기자 2022. 10. 20.

 

 

원로 유림(85세 이상)들이 장수 기념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국악관현악단 '휴'가 연주하고 있다.

 


 

 

시조창 단원들이 창을 하고 있다.

 


 

 

맹자반에서 준비한 논어 성독을 하고 있다.

 


 

 

이지화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음식을 먹으며 축하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국악공연 판소리 '흥부가'로 흥을 돋우고 있다.

 


 

 

유림 노래자랑에서 노래 솜씨를 뽑내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10월19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100여 명의 유림들이 모인 가운데 2022년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 이정록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회장, 김판수 원로회의 의장, 강용수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이춘수 의창구청 대민기획관, 장현숙 의창동장, 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식전행사로 창원향교 시조창반 단원들의 시조창 ‘나비야 청산가자’ 외 2중창, 합창에 이어 맹자반 이현호 강사 지도로 논어 ‘사자언지장’ 성독으로 박수를 받았다.

 

 

본행사에서는 이두은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실천강령, 내빈소개, 원로 유림(85세 이상) 장수선물 전달, 경주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수상자 시상, 전교 인사, 축사로 이어졌다.

 

 

축하공연은 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고구려’, ‘흥부가’로 흥을 돋우어 초청가수 배진아의 ‘아버지의 기침소리’ 등과 유림들의 노래자랑으로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지화 전교는 기로연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이런 역사적 배경하에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우리 향교가 앞장서 계승 발전시키고 공자님 인의 정신과 충효사상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굳게 믿으며 박주소찬이지만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유림 휘호대회 서예작품이 양쪽으로 전시돼 있었고 이 지역 국회의원 김영선, 강기윤, 윤한홍 의원도 축전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