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한복의 날 선포식 개최

강영숙 (사)우리옷우리색연구회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축사를 백승희 명륜1동장이 대독하고 있다.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한상철 전 원주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효열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복이 전시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사)우

김영은 2022. 10. 24.

 

 

강영숙 (사)우리옷우리색연구회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축사를 백승희 명륜1동장이 대독하고 있다.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한상철 전 원주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축사하고 있다.

 


 

 

김효열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복이 전시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사)우리옷우리색연구회(대표 강영숙)와 함께 지난 10월21일 오전 10시 향교 역사공원 문화마당에서 김효열 전교, 강영숙 우리옷우리색연구회 대표, 한상철 전 원주시장, 원창묵 전 원주시장,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 백승희 명륜1동장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복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강춘미 우리옷우리색연구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개회사, 축사, 한복의 날 선포식, 페회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숙 우리옷우리색연구회 대표는 개회사에서 “중국의 동북공정 속에 우리 옷의 자리가 위축되고 있는 지금 한복 생활의 국가 무형문화재 지정은 한복연구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우리의 전통문화가 이웃 나라에게 잠식당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원주에 전통문화교육원이 개원하여 전통문화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 생겨 이 또한 반가운 일이었다. 한복은 지역의 기후와 사회상을 반영하며 역사와 함께 성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원주에는 출토된 한복이 있고 강원감영의 복식이 있고 원주향교의 복식이 있다. 이런 자료들을 확산시켜 원주만의 한복으로 발전시키고,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을 중심으로 한복문화의 꽃을 피우고자 한다. 오늘 한복문화의 꽃을 피우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딛는 의미있는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원주 한복문화의 꽃을 피우기 위한 첫걸음으로 매년 10월 셋째 주 금요일을 ‘원주 한복의 날’로 지정하고 그 시작을 오늘 제1회 한복의 날로 선포한다. 앞으로 더 나은 한복의 날, 한복문화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원강수 원주시장(백승희 명륜1동장의 대독), 한상철·원창묵 전 원주시장,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 김효열 원주전통문화교육원장의 축사와 박정하·송기헌 국회의원의 축하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한복의 날 선포식에 즈음해 한복문화주간 프로그램으로 10월22일-23일에는 한복입기체험, 전통놀이, 한복나들이, 투호놀이, 황토염색체험행사가 원주향교,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일원에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