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서원의 세계문화유산 지정 성큼

지난 4월5일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현지실사팀이 남계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캐나다 출신 캐서린 실사단장과 이상해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및 관계자들은 서원을 세심하게 실사했다. 이번 실사는 우리나라 서원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위한 예비조사이다. 남계서원은 1552년에 건립돼 현재까지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남계서원은 연화산에서 연꽃이 떨어진

마장현 기자 2014. 4. 15.

 

 

지난 4월5일에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현지실사팀이 남계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캐나다 출신 캐서린 실사단장과 이상해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및 관계자들은 서원을 세심하게 실사했다.

이번 실사는 우리나라 서원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를 위한 예비조사이다.

남계서원은 1552년에 건립돼 현재까지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남계서원은 연화산에서 연꽃이 떨어진 형상의 자리로 알려진 자리에 건립됐다.

당시 이 꽃잎 형상의 자리에 연못을 피고 애연헌(愛蓮軒)이라는 건물을 지었다.

현재는 꽃잎 형상의 자리에 강당과 사우가 세워지고 나무가 심어져 꽃잎 형상을 알아볼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