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효암서원 2017년 춘향 거행

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배성근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찬주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김중환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효암서원(孝巖書院, 원장 배성근)은 4월6일 오전 11시 국봉중 논산시 유림회장과 윤예중, 이충열 시의원, 정병수 가야곡면장 등 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춘향을 거행했다.

이기채 기자 2017. 4. 7.

 

참사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배성근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찬주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김중환 대축이 독축하고 있다.

 


 

효암서원(孝巖書院, 원장 배성근)은 4월6일 오전 11시 국봉중 논산시 유림회장과 윤예중, 이충열 시의원, 정병수 가야곡면장 등 지역 유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춘향을 거행했다.

 

배성근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중에 바쁜 일손 멈추시고 참사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조용하고 경건하게 제향을 모셔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이찬주 은진향교 원임 전교, 아헌관은 장광표 죽림서원장, 종헌관은 손병권 유림, 직일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대축은 김중환 본손, 이관준 노성향교 장의, 조남영 은진향교 장의, 알자는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가 맡았다. 집례를 맡은 진성오 은진향교 장의의 창홀로 제례가 거행됐다.

 

이 서원은 논산시 가야곡면 산로리 22-5 번지에 있으며 조선조 숙종 39년(1713)에 창건돼 충청남도 지정문화자료 제87호로 1984년 지정됐다. 중화재(中和齋) 강응정(姜應貞)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김문기(金文起) 선생, 김성휘(金成輝) 선생, 양응춘(楊應春) 선생, 남준(南俊) 선생, 김필태(金必泰) 선생 등 6인을 모시고 있다.